| 장르 | 한국화 |
|---|---|
| 제작연도 | 2024 |
| 재료 및 기법 | 장지에 수묵담채 금분 |
| 크기 | 76.5*95cm |
| 작품설명 | “내 주변이 어둠으로 가득차있다” 라는 말을 한다. 온 세상이 부정적인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예상치 못하게 내려앉은 절망 속에서 보통의 사람들은 나의 길은 없다고, 모든게 끝났다고 주저앉는다. 스스로를 동굴 속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어둠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암흑같은 심연 이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깊은 밤 끝에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빛이 존재한다. 애초에 빛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빛이 없는 하루가 있을까? 항상 우리 옆에는 빛이 있어 왔다. 우리가 단지 외면하고 있었을 뿐이다. 나는 나대로, 당신은 당신 그 자체로 반짝인다. 나는 애초에 빛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한 번도 빛나 본 적 없는 사람이라고, 나는 당신이 더이상 길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때론 길이 없을것같던 칠흙같은 어둠도 깊을수록 한 번의 빛 으로 큰 감동을 주기도 하니까. |
| 해시태그 | #풍경 #동양화 #나무 #먹 #금분 #분채 |
| 배송비 | 개별배송비 (100,000) |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 액자 | 액자 포함 |
| 판매가격 | ₩1,2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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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포함 작품 입니다
작가소개
2022년 추계예술대학교 오픈스튜디오 "빛의 고임"
2023년 추게예술대학교 "다시 피어난 북아현"
2023년 추계예술대학교 오픈스튜디오 "흔적의 언어"
2024년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ESG. 인식 개선 활동 <"건강하계 지구 온도 낮추계" >프로그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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