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
제작연도 | 2023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45.5*112.0 |
작품설명 | 사람이 머무는 공간의 다양성에 흥미를 느껴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하였다. 그림 속 방은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주관적인 나만의 공간으로 식물이 나를 감싸 안은 듯 위로와 사랑을 주는 쉼터 같은 곳이다. 방 안 곳곳에서 보이는 식물들은 본래의 제 자리가 아닌 공간에 자리를 트고, 더디더라도 제 나름대로 사랑스럽게 피어난다. 이는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버티고 성장해 나아가는 우리를 나타내고, 과일은 성장을 통해 얻게 된 결과물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자신이 편안함을 느꼈던 공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스스로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
해시태그 | #유화 #회화 #서양화 #구상 #성장 #나무 #꽃 #집 |
배송비 | 작가정책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1,300,000 |
ART SHOP
작품 및 미리보기 이미지를 무단 사용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머무는 공간의 다양성에 흥미를 느껴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하였다. 그림 속 방은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주관적인 나만의 공간으로 식물이 나를 감싸 안은 듯 위로와 사랑을 주는 쉼터 같은 곳이다. 방 안 곳곳에서 보이는 식물들은 본래의 제 자리가 아닌 공간에 자리를 트고, 더디더라도 제 나름대로 사랑스럽게 피어난다. 이는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버티고 성장해 나아가는 우리를 나타내고, 과일은 성장을 통해 얻게 된 결과물을 상징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자신이 편안함을 느꼈던 공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스스로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작가소개

허근영작가
서양화
작품 속 방은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주관적인 공간이다. 방 안 곳곳에서 보이는 식물들은 본래의 제 자리가 아닌 공간에 자리를 트고, 더디더라도 제 나름대로 사랑스럽게 피어난다.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버티고 성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풀어내고자 하였다. 작품을 통해 관객은 자신이 편안함을 느꼈던 공간을 다시금 떠올리며, 스스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제 39회 무등미술대전 입선, 2023
‘미술에 美치다’ 아트마켓 참가, 2024
구매 및 배송안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세요.
구매하기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하세요.
카드결제 또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주세요.
그림의 검수 및 포장 후 구매자님께 배송됩니다. (5~10영업일)
교환 및 환불규정
- 상품 특성상 추가 재고가 없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며,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7영업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실제 작품의 내용이 표기된 내용과 상이한 경우- 배송중 파손되었을 경우
- 위작 또는 명시되지 않은 모작의 경우
작가의 다른 작품
작품 문의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답변여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