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판화 |
|---|---|
| 제작연도 | 2024 |
| 재료 및 기법 | 라인에칭, 드라이포인트 |
| 크기 | 30*45(cm) |
| 작품설명 | 죽은 새지만 무늬처럼 보이는 것들은 사실 작은 새들로 작고 사소한 말일지라도 그런것들이 많으면 죽음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런것들은 특히 인터넷과 sns가 발달하고 많이 사용하면서 더 자주 일어난다고 생각하여 작업했다. |
| 해시태그 | #판화 #새 |
| 배송비 | 작가정책 |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 액자 | 액자 포함 |
| 판매가격 | ₩500,000 |
ART SHOP
시간이 갈수록 사회는 발전하고 그 속도는 계속 빨라진다. 또한 매체도 다양하게 변하면서 사람들의 모습이나 환경도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을 새로 표현하고자 한다
작가소개
김은하작가
판화
시간이 갈수록 사회는 발전하고 그 속도는 계속 빨라진다. 또한 매체도 다양하게 변하면서 사람들의 모습이나 사회 또한 다른형태를 띄며 그런 것들을 새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메일 연락처 : sull1029@naver.com
학력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판화 전공
2021, 추계예술대학교 판화과 졸업
단체전
2024년 아시아프,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서울
2023년 회전교차로, 추계예술대학교 현대미술공간 C21, 서울
2023년 앤틱&아트페어 3부 MZ 뉴미디어 아트페어, 안녕인사동 센트럴 뮤지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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