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한국화 |
|---|---|
| 제작연도 | 2024 |
| 재료 및 기법 | 은박에 석채 |
| 크기 | 1304X1622 |
| 작품설명 | 지니를 다시 만나고 싶은 나의 바램이다. 청박과 흑박으로 형상화한 집은 내가 태어난 고향 집이다. 푸른 기와를 올린 한옥 지붕은 길 찾기 위한 이정표이며 마루, 기둥, 보 등의 나무결은 그리운 시간의 반복이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다시 시작될 그날, 시작이 되었던 그곳에서 지니가 기다리면 좋겠다. 우리의 재회는 반가울 기다림이기에 최대한 따스한 색감으로 표현하였다. |
| 해시태그 | #은박 #청박 #채색화 #반려견 #재회 |
| 배송비 | 무료 |
| 배송방법 | 전문업체배송 |
| 액자 | 액자 포함 |
| 판매가격 | ₩4,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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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과 청박을 변색시켜 그 위에 채색한 작품입니다.
작가소개
-한성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진채전공 석사
-개인전
2021 갤러리까루나, ‘낯선시선으로보는 첫 번째 여정’
2023 마포갤러리, ‘지니~자니?’
2024 마포갤러리, ‘한 공간 다른 이야기’
그외 단체전 다수
-수상이력
2021 사단법인 한국미술사연구소부설갤러리한옥 제2회 불화민화공모전 특선
2024 아시아프 참여작가선정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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