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5 |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 크기 | 72.7*53.0cm |
| 작품설명 | 세 인물이 어둠 속에서 마주하고 있지만, 얼굴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형태는 있지만 인물성은 희미하며, 대화 중의 손짓이나 몸의 방향만이 감정의 단서를 제공한다. 강한 핑크 톤과 어두운 배경의 대비는 장면을 비현실적으로 만들며, 마치 감정의 깊은 층에 잠긴 한 조각의 기억처럼 느껴진다. 이 작업은 말보다 미묘한 기류로 남는 기억의 감각, 그리고 잊히지 않는 분위기를 시각화하고자 한다. |
| 해시태그 | #유화 #인물화 #서양화 #회화 #oilpainting #기억의조각 #atdawn #컬러회화 |
| 배송비 | 개별배송비 (3,000) |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 액자 | 액자 미포함 |
| 판매가격 | ₩7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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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녹색과 분홍빛의 듀오톤으로
인물 간의 거리와 감정의 잔여를 표현했습니다.
표정은 지워졌지만 몸짓과 시선이
기억의 층위로 작동합니다.
작가소개
김나혜작가
서양화
관계 속에서 흐릿해지는 기억과 감정을 붙잡아 그림으로 옮깁니다.
색과 구도의 왜곡을 통해 순간의 정서를 여러 층위로 남기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기억의 파편’을 테마로 시리즈를 확장하고,
관객 스스로의 기억과 겹쳐지는 회화를 지속적으로 작업할 계획입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재학 중
성신여자대학교 2 3학년 과제전 <빤-히> 2023
성신여자대학교 2 3학년 과제전 <Ready Caption> 2024
2025 ASYAAF(아시아프) 선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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