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소품,한국화,10만원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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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5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5.8×22.7 cm |
작품설명 | 작은 1호 캔버스에 신윤복의 〈단오풍정〉(18세기 후반) 속 한 여인을 담았습니다. 목욕하는 여인의 매혹적인 자태를 포착한 신윤복의 시선에, 앙리 마티스의 〈옷을 걸친 누드〉(1936)에서의 단순한 선의 리듬을 조합했습니다. 인체 조형을 리드미컬하게 변형하고, 색동처럼 다채로운 색을 엮어내는 과정은 제가 작업에서 핵심적으로 탐구하는 부분입니다. |
해시태그 | #회화, #소품, #단오풍정, #신윤복, #마티스, #옷을 #걸친 #누드, #참조회화, #색동 |
배송비 | 작가정책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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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1호 캔버스에 신윤복의 〈단오풍정〉(18세기 후반) 속 한 여인을 담았습니다. 목욕하는 여인의 매혹적인 자태를 포착한 신윤복의 시선에, 앙리 마티스의 〈옷을 걸친 누드〉(1936)에서의 단순한 선의 리듬을 조합했습니다. 인체 조형을 리드미컬하게 변형하고, 색동처럼 다채로운 색을 엮어내는 과정은 제가 작업에서 핵심적으로 탐구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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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nkim11@gmail.com
@brbr.kim
작가소개

김보란작가
서양화,소품,한국화,10만원소품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가사를 병행하며 회화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미술사에 등장하는 장면을 비롯해 신화와 설화, 민담 등 우리를 연결하는 '이야기'들을 그립니다.
borankim11@gmail.com
@brbr.kim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학사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석사 과정 수료
2023 서울·경기 소재 미술대학 우수졸업작품전, 동덕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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