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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SYAAF

무의도 2

작가

김남령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서양화,소품
제작연도 2025
재료 및 기법 oil on canvas
크기 100.0×80.3
작품설명 이 작품은 무의도의 일상적인 장면들을 단편적으로 수집하고 조합한 연작의 일부로, 섬 곳곳에서 발견한 세밀한 풍경들 속에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작은 화분, 표지판, 트럭 위의 고깔, 손을 든 사람의 뒷모습 등은 일견 평범하지만 배열된 방식 속에서 묘한 긴장감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사소하고 흩어진 장면들이 하나의 화면에 공존하면서, 섬이 가진 느슨한 시간성과 그 안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흔적이 기록된다. 이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라, 작가가 마주한 섬의 정서와 이질감을 은유적으로 풀어낸 시도이기도 하다.
해시태그 #풍경 #정물 #유화 #인물
배송비 작가정책
배송방법 택배배송
액자 액자 미포함
판매가격 1,500,000

유채로 작업한 서양화 작품입니다

작가소개

김남령작가

서양화,소품

김남령은 일상의 풍경 속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이질감과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해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 장면들 속에서도 낯선 감정이나 설명하기 어려운 기운을 발견하며, 그것들을 자신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그림으로 남긴다. 이는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자신이 이 세계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감각을 확인하고자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작가는 ‘잊히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자신을 잃고 싶지 않다’는 욕망 사이에서 작업의 방향을 찾아간다. 개인적인 경험이나 감정에서 출발하지만, 그것들이 누구나 지나쳤을 법한 순간과 교차하며 낯익고도 낯선 풍경으로 확장된다. 김남령은 그렇게 자신만의 감각으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도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재학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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