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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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0 |
재료 및 기법 | 캔버스에 유채 |
크기 | 80.3x80.3cm |
작품설명 | 겨울이 끝나가는 봄의 경계 메마른 것들이 다시 따스함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표현. |
해시태그 | #새벽, #풍경, #landscape, #pink, #gloomy,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전문업체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1,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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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세종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전공 졸업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서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20. 03 무딘 칼, 자른 면, 팔레 드 서울, 서울
2018. 03 관찰된 기억, 갤러리 이즈, 서울
2017. 08 독백풍경, 갤러리도스, 서울
2017. 02 낯설고 낯익은, 갤러리너트, 서울
2016. 12 서늘하고 억센 경유지, 오월의 종&카페 리브레
수상
2016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우수작가상
2016 좋은데이 미술대전, 특선
2015 이랜드문화재단 전국대학미술공모, 선정작가
2014 중외제약 Young Art Award, 특선
2014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특선
작품 소장처 – 서울시 박물관과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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