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원작가 영아티스트 사진 고유의 사실성과 단일 이미지가 지닌 직관적인 전달력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실재하는 사물과 공간을 통해 실제하지 않았던 장면을 구성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공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