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혁작가 영아티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인생을 비유하여 자연에서부터 현재의 건축물이 마치 인간관계처럼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탐구합니다. 제 작업은 먹을 사용하여 작업을 주로하는데 먹을 찍으면 의도하지 않아도 계속 조금씩 번져나가는 모습이 마치 가만히 있을수 없듯이 계속 움직이는 영혼처럼 보여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