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오희정작가

평면

세밀한 표현보다는 전체적인 색감과 선과 면을 이용하여 전체적이면서 트여있는 듯 한 느낌의 작업들을 하고 있다. 직접 카메라에 담아온 풍경을 작업에 담아 추억을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기억의 퍼즐 같은 형태로 형태감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도록 구성하여 작업한다. 풍경을 소재로 하여 사람들이 거부감 없고 눈에 익은 형태들로 구성하여 편안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Contact: Email - cindy789@naver.com Instagram - @hee_po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