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준작가 평면 어린시절부터 악몽을자주꾸어 괴물을 주로그렸으며 자라면서 악의문제.신의역설.성악설에 관심을가지고 이를 조화시켜 이러한 주제로 악함이란무엇인가를 통해 나만의 세계관을 그려나갑니다 또한 기존미술들이 관객에게 보기좋고 아름다운그림을 위주로 흐르는것에 반감을품고 보는이가 불쾌하도록 유혈.성적.민감한주제를 꺼리낌없이그리며 이를위해 먹과 혈액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