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루이(방승호)작가 평면 스스로가 본인의 그림에 먼저 치유받고 영감받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외로움의 시대에 같은 생각과 느낌으로 연결되는 연대감을 작품을 통해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