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소연작가 평면 의인화 된 얼룩말이라는 소재를 통해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찾기라는 주제를 한국화 채색화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경험했을 일들을 유쾌하고 위트있게 표현하여 모두가 공감을 하며 미소를 짓고, 마음이 따뜻해 졌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