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영작가
평면
수묵과 혼합재료를 이용한 우연한 기법으로 다양한 항아리를 작업하고 자개로 항아리와 어울리는 소재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항아리와 그와 어울리는 풍경, 소품들을 자개를 통해 연출해보고 싶습니다. I'm currently working on creating various pottery jars using the techniques of water and ink, along with mixed materials, and expressing complementary materials using mother-of-pearl. In the future, I'd like to explore a diverse range of pottery jars and scenes that harmonize with them, as well as various props, using mother-of-pearl as a me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