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작가 평면 나는 나의 모습이 비추어지는 소재로 부터 흥미를 느끼고 그 자체로 미적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래서 그 대상을 관찰하고 사유하여 나를 표현 해 왔으며, 작품으로부터 나의 내면의 감정을 표현 해 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