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작가 평면 먹과 색채를 이용하여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에 대하여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안에서 나도 모르는 기억 저편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그려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