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서지민작가

평면

안녕하세요, 서지민입니다. 저는 ‘옛 선조들의 산수화’를 '방모'해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 시대를 거쳐 발천해 온 ‘기운생동'하며 '웅장함'이 느껴지는 산수화를 분홍색 모노톤으로 그리면서 그림을 통해 받은 긍정적 감정을 풀어내는 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색이 가지는 의미는 서로 다르듯 저의 그림도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만 사람들이 작품을 보며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게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