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김다영작가

평면

내가 그림을 감상할 때 좋다고 느껴지는 그림들은, 그 속에 들어가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림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겪어보지 못한 세계를 상상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고민과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좋아하는 것들과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 찬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무릉도원으로 떠나는 상상을 한다. 결국, 내가 가장 좋아하고 그리고 싶은 그림은 무릉도원에서 살고 있는 나의 행복한 꿈속 이상향의 세계이다. 나의 그림은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세상이며 카타르시스이다.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나의 세상에 들어와서 잠시 현실을 잊고 그림 속에서 놀다 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내가 그림을 감상할 때 좋다고 느껴지는 그림들은, 그 속에 들어가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그림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겪어보지 못한 세계를 상상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고민과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좋아하는 것들과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 찬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무릉도원으로 떠나는 상상을 한다.

결국, 내가 가장 좋아하고 그리고 싶은 그림은 무릉도원에서 살고 있는 나의 행복한 꿈속 이상향의 세계이다.
나의 그림은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세상이며 카타르시스이다.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나의 세상에 들어와서 잠시 현실을 잊고 그림 속에서 놀다 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2021 '2021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21 'BT GALLERY GROUP EXHIBITION' (BT GALLERY)
2020 '추미동동' 추계예술대학교 동문전
2020 '2020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20 '국제우수졸업전' (동덕아트갤러리)
2019 '탈탈탈' 추계예술대학교 졸업작품전 (현대미술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