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작가
미디어
몇년간 나무와 사람의 유사성에대해 작업해왔습니다. 나무와 사람은 형상적으로 유사해보여 '목인'(木人) 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구상하게 되었고, 그들의 삶은 성장하고 변화한다고 생각해 '목인'이라는 이미지가 성장하고 변화하도록 표현했습니다.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을 표현하기에 스톱모션기법과 영상프로그램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소원작가
미디어
몇년간 나무와 사람의 유사성에대해 작업해왔습니다. 나무와 사람은 형상적으로 유사해보여 '목인'(木人) 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구상하게 되었고, 그들의 삶은 성장하고 변화한다고 생각해 '목인'이라는 이미지가 성장하고 변화하도록 표현했습니다.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을 표현하기에 스톱모션기법과 영상프로그램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년간 나무와 사람의 유사성에대해 작업해왔습니다. 나무와 사람은 형상적으로 유사해보여 '목인'(木人) 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구상하게 되었고, 그들의 삶은 성장하고 변화한다고 생각해 '목인'이라는 이미지가 성장하고 변화하도록 표현했습니다.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을 표현하기에 스톱모션기법과 영상프로그램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대학교 현대미술과 학사 졸업
홍익대학교 회화과 석사 재학 중
대구 미술대전_2020
한국미술진흥원_우수작가상_2020
canverse_2021
CICA 미술관_2021
아시아프_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