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작가
히든아티스트
저는 자연의 대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내면의 풍경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작품은 드러남과 사라짐, 생성과 소멸, 필연과 우연, 소통과 단절, 존재와 부재, 삶과 죽음 등 이분법적 사유의 해체로 영원히 모순된 개념을 시간적 경계와 공간적 경계를 허무는 비선형적 장을 보여줍니다.
박경호작가
히든아티스트
저는 자연의 대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내면의 풍경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작품은 드러남과 사라짐, 생성과 소멸, 필연과 우연, 소통과 단절, 존재와 부재, 삶과 죽음 등 이분법적 사유의 해체로 영원히 모순된 개념을 시간적 경계와 공간적 경계를 허무는 비선형적 장을 보여줍니다.
저는 자연의 대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내면의 풍경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작품은 드러남과 사라짐, 생성과 소멸, 필연과 우연, 소통과 단절, 존재와 부재, 삶과 죽음 등 이분법적 사유의 해체로 영원히 모순된 개념을 시간적 경계와 공간적 경계를 허무는 비선형적 장을 보여줍니다.
2008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졸업
2022 개인전, 오솔갤러리, 인천
2016 개인전, 롯데호텔갤러리, 서울
2012 개인전, 더 케이갤러리, 서울
2011 개인전, 한전아트센터, 서울
2010 개인전, GYM Project, 서울
2010 개인전, 두루아트스페이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