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작가
평면
사물의 고유 성질을 감정상태로 치환하여 시각화한다. 서로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사물들로 화면을 구성한다. 처음 이미지를 만든 후, 점점 퍼져 나가는 방향으로 작업한다.
이은지작가
평면
사물의 고유 성질을 감정상태로 치환하여 시각화한다. 서로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사물들로 화면을 구성한다. 처음 이미지를 만든 후, 점점 퍼져 나가는 방향으로 작업한다.
사물의 고유 성질을 감정상태로 치환하여 시각화한다. 서로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사물들로 화면을 구성한다. 처음 이미지를 만든 후, 점점 퍼져 나가는 방향으로 작업한다.
학력
_2023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재학중
경력
(단체전)
_2022 ‘이보다 더 밝을 순 없다’,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서울
_2022 ‘자의식 과잉’, 갤러리인사1010, 서울
_2022 ‘손에 쥔 것을 펼쳤을 때’, 미인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