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양작가
평면
2013년 첫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자연이 사람의 손이 닿아 변형되고 패턴화되어 만들어진 문양들과 가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행복을 이미지화한 따뜻한 작업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물들의 이미지가 하나의 패턴이 되고 인물과 문양이 뒤엉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10년 동안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조금씩 변화해가는 저의 작품세계를 2021 아시아프에서도 펼쳐내고자합니다.
박선양작가
평면
2013년 첫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자연이 사람의 손이 닿아 변형되고 패턴화되어 만들어진 문양들과 가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행복을 이미지화한 따뜻한 작업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물들의 이미지가 하나의 패턴이 되고 인물과 문양이 뒤엉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10년 동안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조금씩 변화해가는 저의 작품세계를 2021 아시아프에서도 펼쳐내고자합니다.
color on Hanji
#헹복 #문양 #패턴 #가족 #꽃 #사랑
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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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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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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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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