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솜작가
영아티스트
죽음과 삶, 사랑과 상실, 종교, 사회 풍자 등의 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그려내는 작업을 주로 합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내 역설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동물과 해골을 소재로 삼고, 각 동물종의 특성을 살린 동화 같은 장면에 해골이라는 죽음 이미지를 배치해 상반되는 시각적 표현을 나타냅니다. 우화적 풍자의 느낌을 가진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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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솜작가
영아티스트
죽음과 삶, 사랑과 상실, 종교, 사회 풍자 등의 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그려내는 작업을 주로 합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내 역설적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동물과 해골을 소재로 삼고, 각 동물종의 특성을 살린 동화 같은 장면에 해골이라는 죽음 이미지를 배치해 상반되는 시각적 표현을 나타냅니다. 우화적 풍자의 느낌을 가진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