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지작가
평면
인간이 느끼는 감각으로 소통하는것. 그것이 본인이 추구하는 길이고, 연구해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느끼는 것을 혼자만의 미술로서 기록하는 것이 아닌, 대중들, 미술을 하지 않는 일반인도 함께 반복되는 무한과, 인간이 느끼는 거대한 어떠한 것을 느낀다면, 한정적인 공간에서 전시하는 작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을 넘어선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최리지작가
평면
인간이 느끼는 감각으로 소통하는것. 그것이 본인이 추구하는 길이고, 연구해야 할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느끼는 것을 혼자만의 미술로서 기록하는 것이 아닌, 대중들, 미술을 하지 않는 일반인도 함께 반복되는 무한과, 인간이 느끼는 거대한 어떠한 것을 느낀다면, 한정적인 공간에서 전시하는 작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을 넘어선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