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호작가
평면
최근 작업에선 동적인 빛이 정적인 나무를 만났을 때 나무가 어떻게 변화하고 그 순간을 포착하여 그때의 나의 감정을 담아 시간과 함께 작업에 기록한다. 빛과 그늘, 밝음과 어둠, 따뜻함과 차가움, 확장과 수축, 이성과 감성, 그리고 꿈과 현실 등 대립되는 경계 속에서 서로 어우러지는 다양한 소재들을 연구하여 내 작품에 투영시킨다.
장현호작가
평면
최근 작업에선 동적인 빛이 정적인 나무를 만났을 때 나무가 어떻게 변화하고 그 순간을 포착하여 그때의 나의 감정을 담아 시간과 함께 작업에 기록한다. 빛과 그늘, 밝음과 어둠, 따뜻함과 차가움, 확장과 수축, 이성과 감성, 그리고 꿈과 현실 등 대립되는 경계 속에서 서로 어우러지는 다양한 소재들을 연구하여 내 작품에 투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