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e Jo(조이영)작가
미디어
Rie Jo 작가는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 사진과를 졸업한 후 소학관(小学館)스튜디오에서 근무를 하였다. 스튜디오 퇴사 후 프랑스 유학을 다녀왔다. 현재는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을 찍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당연하다 여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보여지는 현상들이 사진으로 담겨져 보여졌을 때 이제껏 보아왔던 시선과는 다르게 보이면서 신선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