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A작가
평면
인간의 고정관념과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내면에 대해 연구하며 이를 다양한 표현기법을 사용해 자화상으로 표현한다. 과일 또는 꽃 등 일상적인 소재에 자기 자신을 투영해 인간의 내면을 관객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김예림A작가
평면
인간의 고정관념과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내면에 대해 연구하며 이를 다양한 표현기법을 사용해 자화상으로 표현한다. 과일 또는 꽃 등 일상적인 소재에 자기 자신을 투영해 인간의 내면을 관객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