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욱작가
미디어
사진작가 우안(右眼) “카메라를 잡은 이후로부터 오른쪽 눈으로 파인더 바깥 세상을 관찰하고, 개입하고, 통제하고, 움직였다.” 오른쪽 눈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었고, 예술적 영역을 뛰어넘어 삶과 역사 자체에 통찰적 시각을 부여하는 수단이 되었다.
황인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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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우안(右眼) “카메라를 잡은 이후로부터 오른쪽 눈으로 파인더 바깥 세상을 관찰하고, 개입하고, 통제하고, 움직였다.” 오른쪽 눈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었고, 예술적 영역을 뛰어넘어 삶과 역사 자체에 통찰적 시각을 부여하는 수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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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현대 #순수 #예술 #파인아트
해당작품은 아시아프 전시 종료 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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