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남유진작가

평면

사소하다고 여기며 지나간 행복의 감정이나 순간들은 훗날 되돌아보았을 때 그 어떤 것들보다 가슴 떨리게 한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