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모작가
평면
안녕하세요 작가 박성모입니다. 저는 우리가 경험했던 일상 속 추억들을 회상하여, 가장 행복했던 한 순간을 기록해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는 일상의 작은 행복을 놓치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이 단절되고, 일상이 멈춰버린 듯한 상실감, 우울감에 빠져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가장 힘차고 행복했던 순간은 있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과거를 기억해보면, 그리 특별하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소소한 일상입니다.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일상 속 작은 행복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