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연작가 영아티스트 도시 공간 속에서 느낀 불안과 혼란을 시야의 왜곡을 통해 시각화합니다. 직선적인 도시 건축물과 차가운 색감을 활용해, 도시에서 마주한 감정과 내면의 상태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