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작가
영아티스트
동물을수단과도구라생각하던과거와달리현대엔가족과공존해야할존재로생각하는사람들이늘어났다. 하지만여전히사람보다아래의생명체라고생각하는사람도적지않다. 동물은사람과같이고통과쾌락, 만족감을느끼며일부동물은사회생활을하는등많은부분에서비슷하다. 나는여러‘우리’에서고통받는동물들이사회속에살아가는사람들과비슷해보였고동질감을느꼈다. '우리’에갇힌동물들은‘우리’와같은생명체이다. 동물들의환경개선이이루어지길, 더불어사람들이사회란‘우리’에서벗어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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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작가
영아티스트
동물을수단과도구라생각하던과거와달리현대엔가족과공존해야할존재로생각하는사람들이늘어났다. 하지만여전히사람보다아래의생명체라고생각하는사람도적지않다. 동물은사람과같이고통과쾌락, 만족감을느끼며일부동물은사회생활을하는등많은부분에서비슷하다. 나는여러‘우리’에서고통받는동물들이사회속에살아가는사람들과비슷해보였고동질감을느꼈다. '우리’에갇힌동물들은‘우리’와같은생명체이다. 동물들의환경개선이이루어지길, 더불어사람들이사회란‘우리’에서벗어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