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양작가
평면
2013년 첫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자연이 사람의 손이 닿아 변형되고 패턴화되어 만들어진 문양들과 가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행복을 이미지화한 따뜻한 작업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물들의 이미지가 하나의 패턴이 되고 인물과 문양이 뒤엉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10년 동안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조금씩 변화해가는 저의 작품세계를 2021 아시아프에서도 펼쳐내고자합니다.
박선양작가
평면
2013년 첫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자연이 사람의 손이 닿아 변형되고 패턴화되어 만들어진 문양들과 가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행복을 이미지화한 따뜻한 작업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물들의 이미지가 하나의 패턴이 되고 인물과 문양이 뒤엉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10년 동안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조금씩 변화해가는 저의 작품세계를 2021 아시아프에서도 펼쳐내고자합니다.
2013년 첫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자연이 사람의 손이 닿아 변형되고 패턴화되어 만들어진 문양들과 가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행복을 이미지화한 따뜻한 작업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물들의 이미지가 하나의 패턴이 되고 인물과 문양이 뒤엉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10년 동안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조금씩 변화해가는 저의 작품세계를 2021 아시아프에서도 펼쳐내고자합니다.
2020 exhibition <피어난 시간의 퇴적>. 갤러리 도스
2013 exhibition <Blooming>. 57th. 갤러리
2020 <자화상 라이브러리>. 스페이스몸 미술관
2020 Breeze art fair. 한남동 안도
2020 2020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19 2019 한-인 청년작가 교류전 EMERGING CANVAS Ⅵ. 인도미술관
2019 2019 Breeze art fair. 노들섬
2019 2019 ASYAAF.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9 전북지회 창립전. 복합문화예술지구 누에
2019~2014 제 11회~6회 전북여성미술인협회전. 전북예술회관
2019~ 2014 제6회~제1회 사랑의 기금 마련전. 교동아트센터
2019 Rendezvous Ⅲ. 복합문화예술지구 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