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혁작가
영아티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인생을 비유하여 자연에서부터 현재의 건축물이 마치 인간관계처럼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탐구합니다. 제 작업은 먹을 사용하여 작업을 주로하는데 먹을 찍으면 의도하지 않아도 계속 조금씩 번져나가는 모습이 마치 가만히 있을수 없듯이 계속 움직이는 영혼처럼 보여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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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혁작가
영아티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인생을 비유하여 자연에서부터 현재의 건축물이 마치 인간관계처럼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탐구합니다. 제 작업은 먹을 사용하여 작업을 주로하는데 먹을 찍으면 의도하지 않아도 계속 조금씩 번져나가는 모습이 마치 가만히 있을수 없듯이 계속 움직이는 영혼처럼 보여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인생을 비유하여 자연에서부터 현재의 건축물이 마치 인간관계처럼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탐구합니다. 제 작업은 먹을 사용하여 작업을 주로하는데 먹을 찍으면 의도하지 않아도 계속 조금씩 번져나가는 모습이 마치 가만히 있을수 없듯이 계속 움직이는 영혼처럼 보여서 사용합니다.
2017 일산동구청 가온갤러리 전
2019 고양예고 졸
2021 성남 청년예술창작소 '문전성시' 전
2025 신도림 백지장 지하철 'DFE' 전
2025 시드스페이스 갤러리 'f1rst 2025'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