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성작가
평면
왜상과 모노크롬을 통해 얼굴의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것을 좋아하여 그러한 이미지를 참고하고 있으며, 분장과 소품, 이미지의 왜곡으로 작품에 내용을 담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적인 표현 방식으로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고, 사용재료는 유화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신보성작가
평면
왜상과 모노크롬을 통해 얼굴의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것을 좋아하여 그러한 이미지를 참고하고 있으며, 분장과 소품, 이미지의 왜곡으로 작품에 내용을 담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적인 표현 방식으로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고, 사용재료는 유화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왜상과 모노크롬을 통해 얼굴의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것을 좋아하여 그러한 이미지를 참고하고 있으며,
분장과 소품, 이미지의 왜곡으로 작품에 내용을 담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적인 표현 방식으로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고, 사용재료는 유화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가천대학교 회화조소과
-서양화 전공
-포토그라피 전공
2017
-<태평동 애코밸리커튼>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2021
-<성남미감 : 2021 중앙지하상가 아케이드 프로젝트>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창작소
-<24지대> 유중아트센터
-<2021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LIQUITEX-리퀴텍스 초대전 : 전-전 무지개는 섞이지 않는다> 갤러리 더 컬러
-<중앙 회화대전: 2021, 새로운 시작> 금상
인사동 한국미술관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0730#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