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성작가
평면
왜상과 모노크롬을 통해 얼굴의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것을 좋아하여 그러한 이미지를 참고하고 있으며, 분장과 소품, 이미지의 왜곡으로 작품에 내용을 담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적인 표현 방식으로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고, 사용재료는 유화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신보성작가
평면
왜상과 모노크롬을 통해 얼굴의 이미지를 변형시키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것을 좋아하여 그러한 이미지를 참고하고 있으며, 분장과 소품, 이미지의 왜곡으로 작품에 내용을 담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적인 표현 방식으로 이미지를 작업하고 있고, 사용재료는 유화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