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정작가
히든아티스트
그림 속의 사각형들은 질서정연하게 나열되어진듯하나 삐뚤빼뚤하고 똑같은 모양은 없다. 마치 나의 하루들처럼... 일기를 쓰듯 기억을 색으로 기록하는 일 다양한 색의 겹침은 시간을 반복적인 붓 터치들은 일상을 의미한다. 수많은 색과 붓의 반복들이 모여 나를 보여준다. 그것은 어느 날의 봄이기도, 어느 날의 밤이기도, 어느 날의 기쁨이기도, 어느 날의 슬픔이기도 하다.
남여정작가
히든아티스트
그림 속의 사각형들은 질서정연하게 나열되어진듯하나 삐뚤빼뚤하고 똑같은 모양은 없다. 마치 나의 하루들처럼... 일기를 쓰듯 기억을 색으로 기록하는 일 다양한 색의 겹침은 시간을 반복적인 붓 터치들은 일상을 의미한다. 수많은 색과 붓의 반복들이 모여 나를 보여준다. 그것은 어느 날의 봄이기도, 어느 날의 밤이기도, 어느 날의 기쁨이기도, 어느 날의 슬픔이기도 하다.
그림 속의 사각형들은 질서정연하게 나열되어진듯하나 삐뚤빼뚤하고 똑같은 모양은 없다.
마치 나의 하루들처럼...
일기를 쓰듯 기억을 색으로 기록하는 일
다양한 색의 겹침은 시간을
반복적인 붓 터치들은 일상을 의미한다.
수많은 색과 붓의 반복들이 모여 나를 보여준다.
그것은 어느 날의 봄이기도, 어느 날의 밤이기도,
어느 날의 기쁨이기도, 어느 날의 슬픔이기도 하다.
중앙대학교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부 한국화전공 졸업
'어느날의 기억' _ 아트스페이스 퀄리아_ 2021 _ 개인전
'space and space' _ 301 갤러리 _ 2018 _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