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작가
평면
먹과 색채를 이용하여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에 대하여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안에서 나도 모르는 기억 저편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그려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이주은작가
평면
먹과 색채를 이용하여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에 대하여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안에서 나도 모르는 기억 저편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그려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먹과 색채를 이용하여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에 대하여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 안에서 나도 모르는 기억 저편의 이야기와 감정들을 그려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학력>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2020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전시>
2021년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20년 홍익대학교 졸업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