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민작가
평면
판화를 전공하여 현재 동판화 작업을 주로 제작합니다. 저는 저에게 있어서 우리에게 있어서 낯설기도 그리고 가깝게도 느껴지는 세상의 돌연변이들을 그려냅니다. 처음 그들을 마주하며 느꼈던 낯섦과 두려움부터 그들이 느낄 억압과 공포의 감정들을 하나의 형상으로 모아 돌연변이의 형태를 새롭게 창조하며 그들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냄과 동시에 마주하고자 합니다.
김연민작가
평면
판화를 전공하여 현재 동판화 작업을 주로 제작합니다. 저는 저에게 있어서 우리에게 있어서 낯설기도 그리고 가깝게도 느껴지는 세상의 돌연변이들을 그려냅니다. 처음 그들을 마주하며 느꼈던 낯섦과 두려움부터 그들이 느낄 억압과 공포의 감정들을 하나의 형상으로 모아 돌연변이의 형태를 새롭게 창조하며 그들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냄과 동시에 마주하고자 합니다.
판화를 전공하여 현재 동판화 작업을 주로 제작합니다.
저는 저에게 있어서 우리에게 있어서 낯설기도 그리고 가깝게도 느껴지는 세상의 돌연변이들을 그려냅니다.
처음 그들을 마주하며 느꼈던 낯섦과 두려움부터 그들이 느낄 억압과 공포의 감정들을 하나의 형상으로 모아 돌연변이의 형태를 새롭게 창조하며 그들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냄과 동시에 마주하고자 합니다.
단체전
2019 홍익대학교 판화과 과제전
2022 홍익대학교 판화과 과제전
추계예대X홍익대 판화과 연합전: 2/CxH
2023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전시
( )making, 홍익대학교 현대 미술관
2024 아시아프 참여작가 선정
수상경력
2022 제58회 경기미술대전 입선
제41회 한국현대판화협회전 특선
제42회 한국현대판화협회전 특선
제20기 후기 지헌장학재단 장학생 선정
오픈갤러리 장학생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