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지민입니다.
저는 ‘옛 선조들의 산수화’를 '방모'해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 시대를 거쳐 발천해 온 ‘기운생동'하며 '웅장함'이 느껴지는 산수화를 분홍색 모노톤으로 그리면서 그림을 통해 받은 긍정적 감정을 풀어내는 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색이 가지는 의미는 서로 다르듯 저의 그림도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만 사람들이 작품을 보며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게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전]
2024 UTOPIA (갤러리 솜,서울)
[단체전]
2024 7개의 질문, 7개의 이유 (갤러리 솜, 서울)
2024 갑진진채 (갤러리 그림손, 서울)
2023 새해 맞이 그림 선물 축제 (가고시포 갤러리, 서울)
2023 제주⁕담다 (북촌돌하르방미술관, 제주)
2023 Dreamer_dore (플루엣, 서울)
2023 369 예술 마을의 봄 (369 예술마을, 서울)
2022 성북천 밤마실 아트페어 (성북동 밤마실 야행 전시관, 서울)
2022 그림으로 기록한 2022년 성북천
2021 괜찮소?! (갤러리 이즈, 서울)
[작품소장]
2024 개인소장 (369 예술 마을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