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정영준작가

히든아티스트

TV 모니터는 현 시대에 이미 캔버스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TV는 이미 거실 한 켠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시에 TV는 일종의 사막이며 그 위를 점령한 이미지를 통해 영토화됩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스크린의 기능을 하듯이 내부에 그림을 배치함으로써 TV는 캔버스로, 액자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화면보호기가 작동할 때, 공허한 TV는 그림이 되고 그곳은 일종의 갤러리가 됩니다. TV의 그러한 기능에 힘입어 그 한 켠에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TV 모니터는 현 시대에 이미 캔버스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TV는 이미 거실 한 켠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시에 TV는 일종의 사막이며 그 위를 점령한 이미지를 통해 영토화됩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스크린의 기능을 하듯이 내부에 그림을 배치함으로써 TV는 캔버스로, 액자로 기능하게 될 것입니다. 화면보호기가 작동할 때, 공허한 TV는 그림이 되고 그곳은 일종의 갤러리가 됩니다. TV의 그러한 기능에 힘입어 그 한 켠에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국립 공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학사 졸업. 2012
국립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만화학과 석사 졸업, 2015

개인전
꽃꽂이 전, 온라인-homepage, 2024-25

그룹전
M.o.D, 불타는 애니메이션 전, online-M.o.D, 2012
M.o.D, 멈추면 죽는다 전, 콜라주 플러스, 2013
M.o.D, 기획전, 대중의 새발견 전, 문화서울역284, 2013
M.o.D, M.o.D Show 전, 닥터스트레인지러브, 2013
M.o.D, 멈추면 죽는다 전, 아트스페이스 휴-파주,0214
학과 정기전, 제9의 표현 전, 아트센터 고마 2층, neuvieme art,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