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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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1 |
재료 및 기법 | Pigment print |
크기 | 90 * 120 |
작품설명 | 담뱃갑 은박지를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당신의 무덤 속을 뒤적거리는 것 마냥 들려오고 수 많은 누군가와 다르지 않음이 상기될 때 당신의 눈을 마주할 용기는 산실되며 왼쪽으로 돌린 고개는 저편의 허공만 바라보곤 이불 속에 파묻혀 질 뿐 되려 그 텁텁함에 심심한 위로가 된다. |
해시태그 | #사진 #일상 #현대사진 #흑백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액자 | 액자 포함 |
판매가격 | ₩1,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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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gment Print
- Image Size 90 x 120cm: Edition of
- Signed
작가소개
전희찬작가
사진
사진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속에서 스냅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는 언어로는 규정될 수 없는 감정의 파편들이
무의식과 의식작용의 경계지점에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학력>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철학과 졸업
<단체전>
2016 부산 벡스코, KFOTO (부산국제사진페어) 단체전 'PHOTOISM' 참가
2017 동대문 DDP, 아시아프 미디어 부문 전시
2018 COSO 갤러리, 아트페어 '소작' 단체전
2018 인천해양미디어 페스티벌 단체전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New Infinity' 단체전
2018 서울시청 시민청 소리갤러리, 'LEVIATHAN' 단체전
2018 부띠크모나코, VISION 2018 단체전
<선정 및 수상>
2020 URBAN BOOK AWARD Semi-fi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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