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찬작가
미디어
사진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속에서 스냅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는 언어로는 규정될 수 없는 감정의 파편들이 무의식과 의식작용의 경계지점에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전희찬작가
미디어
사진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속에서 스냅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는 언어로는 규정될 수 없는 감정의 파편들이 무의식과 의식작용의 경계지점에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사진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속에서 스냅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는 언어로는 규정될 수 없는 감정의 파편들이
무의식과 의식작용의 경계지점에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학력>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철학과 졸업
<단체전>
2016 부산 벡스코, KFOTO (부산국제사진페어) 단체전 'PHOTOISM' 참가
2017 동대문 DDP, 아시아프 미디어 부문 전시
2018 COSO 갤러리, 아트페어 '소작' 단체전
2018 인천해양미디어 페스티벌 단체전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New Infinity' 단체전
2018 서울시청 시민청 소리갤러리, 'LEVIATHAN' 단체전
2018 부띠크모나코, VISION 2018 단체전
<선정 및 수상>
2020 URBAN BOOK AWARD Semi-fina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