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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SYAAF

사라질 풍경_9

작가

신나라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서양화
제작연도 2023
재료 및 기법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크기 72.7 * 60.6cm
작품설명 현대에서 사라져가는 풍경에 관해 관심을 둔다. 대부분의 풍경은 태초의 자연환경 위 인간이 쌓아 올린 구조물로 완성된다. 풀을 갈아 땅을 만들고, 건물을 올리며 원래의 모습은 점차 희미해진다. 우리 사회는 인간과 환경이 공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렇게 불균형한 상황이 정말로 공존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스스로 만든 가상의 풍경을 그려낸다. 풍경은 풀과 빙하가 같이 그려지거나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등 함께 어울리기 힘든 요소들의 공존으로 이뤄진다. 또한 하늘의 색은 현실과는 다른 색으로 표현된다. 그것들은 모두 현대에서 사라져가는 대상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사라지는 것들이 모여 또 하나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게 된다. 환경의 사라짐은 가늠하기가 어렵다. 마치 어렸을 적 문방구에서 재미로 샀던 거대한 지우개와 같다. 닳는 줄을 모르고 썼다가 어느 순간 통째로 없어져 버리는. 지우개처럼 다시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질 못하다. 우리의 풍경은 조금씩, 착실히 지워져 나가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사라지는 대상을 작품을 통해 담아내고 기록한다. 최근엔 풍경에 칼라콘이나 깃발을 통해 자연 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기에 화려한 작품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상반적이다. 작품 안의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우리가 직면한 사라짐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해시태그 #풍경 #유화 #인물 #빙하 #추상 #구상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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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액자 미포함
판매가격 1,000,000

신나라, 사라질 풍경_9, 72.7 x 60.6cm,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2023

작가소개

신나라작가

서양화

현대에서 사라져가는 풍경에 관해 관심을 둔다. 대부분의 풍경은 태초의 자연환경 위 인간이 쌓아 올린 구조물로 완성된다. 풀을 갈아 땅을 만들고, 건물을 올리며 원래의 모습은 점차 희미해진다. 우리 사회는 인간과 환경이 공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작가는 이렇게 불균형한 상황이 정말로 공존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스스로 만든 가상의 풍경을 그려낸다. 풍경은 풀과 빙하가 같이 그려지거나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등 함께 어울리기 힘든 요소들의 공존으로 이뤄진다. 또한 하늘의 색은 현실과는 다른 색으로 표현된다. 그것들은 모두 현대에서 사라져가는 대상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사라지는 것들이 모여 또 하나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게 된다.

환경의 사라짐은 가늠하기가 어렵다. 마치 어렸을 적 문방구에서 재미로 샀던 거대한 지우개와 같다. 닳는 줄을 모르고 썼다가 어느 순간 통째로 없어져 버리는. 지우개처럼 다시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질 못하다. 우리의 풍경은 조금씩, 착실히 지워져 나가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사라지는 대상을 작품을 통해 담아내고 기록한다.

숙명여자대학교 회화과 수료

<개인전>
2022 <기억의 유인>, LOFTGROUND, 서울

<단체전>
2022 제 37회 회화과 졸업전시회<웅성웅성>, 청파갤러리, 서울
2022 뱅크 아트페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
2021 기획전 <뭉치들>, 온라인
2019 아트樂페스티벌, 스타필드 고양, 고양
2019 서울국제 에디션 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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