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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SYAAF

2上한me라의Llease

작가

박찬준

작가의 방 가기
장르 한국화
제작연도 2021
재료 및 기법 장지에 먹,혈액-ink and blood on hanji
크기 90*73
작품설명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동화 중 하나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성인이 되어 다시보니 유년기에는 즐겁고 재미있던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보니 기괴하고 난해한 이야기였다. 이처럼 대부분의 동화들은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면 어린 시절의 기억과는 다르게 지루하거나 유치한 혹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들이 태반인 것처럼 인식된다. 어른이기에 이야기가 지루한건지 지루했던 이야기가 어려서 재미가 있던건지는 몰라도 어른이 되고나면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은 사라지고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유년기의 희망과 낭만 또한 서서히 잃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성인의 입장에서 표현하고자 가장 아이의 입장을 지니고 가장 아이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정신없고 잔학하며 고어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서 성인이 된 관객들이 거부감을 느끼게해서 다른 의미로 어찌보면은 동심에 대한 거부감과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관객들에게 느끼게끔 해주고 싶다.
해시태그 #풍경 #인물 #동화 #동양화 #한국화
배송비 작가정책
배송방법 택배배송
액자 액자 미포함
판매가격 1,100,000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동화 중 하나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성인이 되어 다시보니 유년기에는 즐겁고 재미있던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보니 기괴하고 난해한 이야기였다.
이처럼 대부분의 동화들은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어보면 어린 시절의 기억과는 다르게 지루하거나 유치한 혹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들이 태반인 것처럼 인식된다.
어른이기에 이야기가 지루한건지 지루했던 이야기가 어려서 재미가 있던건지는 몰라도 어른이 되고나면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은 사라지고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유년기의 희망과 낭만 또한 서서히 잃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성인의 입장에서 표현하고자 가장 아이의 입장을 지니고
가장 아이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정신없고 잔학하며 고어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서 성인이 된 관객들이 거부감을 느끼게해서
다른 의미로 어찌보면은 동심에 대한 거부감과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관객들에게 느끼게끔 해주고 싶다.

작가소개

박찬준작가

한국화

어린시절부터 악몽을자주꾸어 괴물을 주로그렸으며 자라면서 악의문제.신의역설.성악설에 관심을가지고 이를 조화시켜 이러한 주제로 악함이란무엇인가를 통해 나만의 세계관을 그려나갑니다 또한 기존미술들이 관객에게 보기좋고 아름다운그림을 위주로 흐르는것에 반감을품고 보는이가 불쾌하도록 유혈.성적.민감한주제를 꺼리낌없이그리며 이를위해 먹과 혈액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21 mlm프로젝트 2기전시 愛
21아시아프선정작가
21국제현대미술단체전
20한국미술진흥회 특별단체전,개인전,금강미술대전
17.18국제한중일케이아트공모전 단체전×2
21국제현대미술대전 수상
20금강미술대전 수상
17.18국제한중일케이아트공모전×2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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