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찬작가 미디어 사진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속에서 스냅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는 언어로는 규정될 수 없는 감정의 파편들이 무의식과 의식작용의 경계지점에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