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찬작가 미디어 사진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속에서 스냅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는 언어로는 규정될 수 없는 감정의 파편들이 무의식과 의식작용의 경계지점에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작가 프로필 작품 일기 작품 판매 Pigment print #사진 #일상 #현대사진 #흑백 닫힌방 #2 1000000 2021 전시작품 위시리스트 추가 Pigment print #사진 #일상 #현대사진 #흑백 닫힌방 #1 1000000 2021 전시작품 위시리스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