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경작가
평면
저는 좋아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 자신도 좋고 저의 주위 사람들도 좋고 책 읽는 것도 좋고 여행 가는 것도 좋고 운동하는 것도 좋고 꽃도 좋습니다. 그 좋아하는 것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이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거이자 동시에 나의 전공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고 작가입니다. 작가는 여러 사람에게 더욱 다양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림을 통해 더욱 선한 영향력을 주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그러하여 제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면서 저도 행복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통해 관객들도 그러한 감정들을 받았으면 해서 제가 그릴 때 행복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관객들에게도 제 그림을 보면서 그림을 보는 동안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고 힐링 되는 느낌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통해 환해지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저는 저의 그림 신념처럼 제가 그렸을 때 즐기고 위로를 받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