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최향정작가

히든아티스트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자수작업과 회화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최향정 입니다. 저는 "작품에서 어떻게 꽃을 바라보고 있나?" 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사생을 통해 밖에서 바라본 꽃과 그 때의 분위기와 감정을 캔버스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작업을 하면서 변수나 우연적인 형상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새로운 꽃을 피워냅니다. 실제로 본 꽃과 본인이 느낀 자연의 모습을 자수라는 특수적 매체를 통해 좀 더 예민하고 섬세하게 본인의 감각을 더해서 새롭게 표현해 냅니다. 이로써 세상에 없는 또 하나의 꽃을 새로운 공간에 피워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자수작업과 회화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최향정 입니다.
저는 "작품에서 어떻게 꽃을 바라보고 있나?" 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사생을 통해 밖에서 바라본 꽃과 그 때의 분위기와 감정을 캔버스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작업을 하면서 변수나 우연적인 형상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새로운 꽃을 피워냅니다. 실제로 본 꽃과 본인이 느낀 자연의 모습을 자수라는 특수적 매체를 통해 좀 더 예민하고 섬세하게 본인의 감각을 더해서 새롭게 표현해 냅니다. 이로써 세상에 없는 또 하나의 꽃을 새로운 공간에 피워냅니다.


2021 < 노모어플라스틱 '안녕! 바다씨!’ > , mbc&환경재단 주관 2020 공예트렌드페어
갤러리관/서울코엑스
2020 < 자수 공간_kcdf 공예주간 > , 문화역서울284 & 구정아트센터
< 자수, 자연을 품다 >, 경인미술관
< 싱그러운 도약 들꽃> ,’나만의 서재’ 갤러리 초대전
2019 <자수신세계>,갤러리스페이스오매초대전
< 나의 작은정원 >, 경인미술관